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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더존ICT그룹 방문
2019.10.01더존비즈온, 클라우드·빅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선다
2019.09.27더존비즈온, ‘빅데이터 플랫폼 더존컨소시엄’ 발대식 개최
2019.09.20이투스교육 더존ICT그룹 방문
2019.09.19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플랫폼 발대식
2019.09.18강원도청-돗토리현 더존ICT그룹 방문
2019.09.03더존비즈온,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획득… 공공기관 클라우드 시장 진출 본격화
2019.09.02더존, 세무사·공인회계사 대상 ‘WEHAGO T 강촌 캠프’ 개설
2019.08.22더존비즈온, 미래에셋캐피탈과 핀테크 사업 제휴 협약
2019.08.22더존비즈온, 클라우드·빅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선다- 중기부 선정 ‘TIPS’ 운영사인 더존홀딩스 컨소시엄에 협력기관으로 참여- 빅데이터 플랫폼 및 신규 서울 비즈니스 거점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 육성 (2019-09-26)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지주회사인 더존홀딩스와 협력해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집중 투자, 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더존홀딩스 컨소시엄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신규 운영사로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더존비즈온과 키컴을 비롯해 강원도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TIPS는 미래 유망 스타트업을 민간 주도로 선발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TIPS 운영사가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선투자하고 보육, 추천하면 이후 정부가 심사를 통해 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매칭해 지원하는 구조이다. 선정된 TIPS 운영사는 정밀 실사를 거쳐 기관별로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활동에 나서게 된다. 더존비즈온은 더존홀딩스를 도와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에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정부가 지정한 빅데이터 플랫폼 수행기관이기도 한 더존비즈온은 기업의 실시간 경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용 빅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를 통해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경영, 협업, 생산성 및 각종 부가서비스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핀테크 등 첨단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WEHAGO 내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마케팅과 판로 지원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스타트업을 수용할 보육공간(BI, Business Incubator)을 강원도 춘천 본사와 서울 을지로에 마련한 신규 비즈니스 거점인 서울 오피스에 이중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TIPS 참여 확대는 물론 이들의 물리적인 비즈니스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주간사인 더존홀딩스 및 여러 협력기관과 함께 유망한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보육, 투자, 기술개발 등 전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향후 강촌 본사 및 서울 오피스를 거점으로 스타트업 협력을 강화해 이들에 대한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 후속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많은 제안을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팀 신청 자격은 업력 7년 미만의 기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TIPS 홈페이지 (www.jointips.or.kr/bbs/apply.php)에서 확인하거나, 더존비즈온 TIPS 담당자에게 이메일(minjipark@douzone.com)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7더존비즈온, ‘빅데이터 플랫폼 더존컨소시엄’ 발대식 개최 - 더존비즈온을 주축으로 10개 데이터센터, 6개 참여기관이 더존컨소시엄 구성- 정부 지정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서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 (2019-09-19)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빅데이터 플랫폼 더존컨소시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본부장을 비롯해 더존비즈온 송호철 본부장 및 더존컨소시엄 참여기관, 데이터센터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 등 총 16개 기관 64명이 참석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데이터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더존비즈온을 주축으로16개 참여기관·데이터센터로 구성된 더존컨소시엄은 지난5월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분야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더존컨소시엄의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실시간 경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현안 해결과 국내 빅데이터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 및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오성탁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새로운 기준이자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원동력은 데이터”라며, “원하는 데이터를 언제든 얻을 수 있고, 언제든 가공∙유통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ICT를 통해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데이터를‘잘 쓰는 나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행기관인 더존비즈온 송호철 본부장의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의 핵심인WEHAGO 비즈니스와 전체 사업 방향성 소개를 시작으로▲플랫폼-센터 간 연계모듈, 데이터 파이프라인(디지탈쉽 이우성 이사) ▲데이터 유통활성화를 위한 창업 교육 및 생태계 구축방안(강원도청 연송흠 주무관) ▲빅데이터 유통플랫폼 발전에 방해요소 극복 방안 및 규제 샌드박스 추진 전략(법무법인 린 구태언 변호사) 등 참여기관의 발표와 빅밸류 외7개의 센터사업자의 센터별 보유데이터 및 수집데이터의 현황과 융합데이터 개발 요소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컨소시엄 발대식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참여기관과 기업 간의 핵심역량과 기술을 소개하고 컨소시엄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존컨소시엄에 참여한10개 데이터센터와6개 참여기관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센터 ▲한국무역정보통신(무역 정보) ▲한국생산성본부(생산성 및 컨설팅 정보) ▲NICE평가정보(신용정보) ▲와이즈넛(리스크 및 미래 예측 고도화) ▲한화손해보험(보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연구기술) ▲빅밸류(공간 데이터) ▲인크루트(채용 데이터) ▲녹색기술센터(글로벌 기후기술사업화) ▲선도소프트(공공 마이크로 데이터) ※이상 무순 ■참여기관 ▲강원도(생태계활성 및 창업지원) ▲포항공대(빅데이터 분석/연구) ▲법무법인 린(법무지원) ▲디지탈쉽(데이터 수집/분류/연계) ▲플랜잇(빅데이터 시각화) ▲베가스(데이터 분석 컨설팅) ※이상 무순 [사진 설명] 18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빅데이터 플랫폼 더존컨소시엄 발대식’이 개최됐다.
2019.09.20더존비즈온,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획득…공공기관 클라우드 시장 진출 본격화- 공공기관 전용 통합 업무 플랫폼인 ‘WEHAGOV’로 SaaS, IaaS 분야 인증 동시 획득-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과 특성에 맞춰 협업 강화, 업무생산성 증대, 보안성 제공 (2019-09-0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클라우드 발전법을 근거로 실시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공공기관 전용 통합 업무 플랫폼인 ‘WEHAGOV(위하고V)’이다. 현재 공공기관이 민간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받은 사업자를 선택해야만 한다.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걸림돌이 되어 온 보안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취지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은 SaaS와 IaaS 분야로 나뉘어 있는데 더존비즈온은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SaaS는 응용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것이며, IaaS는 서버, 저장장치, 네트워크 등 전산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에 더존비즈온이 WEHAGOV를 대상으로 해당 분야 서비스 최초로 정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획득에 성공하면서, 이제 공공기관도 민간기업인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WEHAGOV는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위하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오랜 기간 WEHAGO로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협업 강화, 업무생산성 증대, 강력한 보안성 제공 등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과 특성에 필요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조건들이 완벽히 갖춰진 만큼 본격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마크
2019.09.02더존, 세무사·공인회계사 대상 ‘WEHAGO T 강촌 캠프’ 개설WEHAGO T 및 WEHAGO T edge 실무 교육/실습 기회 제공 (2019-08-22) 더존이 세무대리 업계에 ‘해피 에너지’를 불어 넣겠다는 취지로 ‘WEHAGO T 강촌 캠프’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WEHAGO T 강촌 캠프는 1박 2일 일정이며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상설로 진행된다. WEHAGO T 강촌 캠프 참석 대상은 기장과 신고업무를 직접 챙기는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로서, 세무대리 업계의 업무와 비즈니스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세무대리인 모두이다. 행사에서는 세무대리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세무회계사무소용 ERP인 WEHAGO T와 수임고객사용 WEHAGO T edge(엣지)의 주요 기능을 교육받고 직접 실습해볼 수 있다. 인공지능 자동기장, 경영컨설팅, 모바일 경영정보서비스, 채권회수 지원, 수임처 업무소통, 세무사에게 유용한 모바일 앱 활용하기 등 다양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와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신제품 WEHAGO 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MT의 본고장인 강촌으로 초청하는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이 MT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더존 강촌캠퍼스 내 콘도형 휴식관이 숙소로 준비되고,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뷔페 음식과 주류도 제공될 예정이다. 더존의 직원 복지시설인 스크린골프장과 최고급 피트니스센터도 개방해 여가를 즐길 수도 있다고 한다. 이동 편의를 위해 잠실에서 강촌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WEHAGO T 강촌 캠프는 올 연말까지 주중에 상시 개설된다. 1박 2일 일정인 만큼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첫날 정오부터 다음 날 정오까지 이어지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했다. 행사 참가신청은 더존 Smart A 프로그램 메인 배너 또는 더존 홈페이지에 있는 행사 안내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친한 분들끼리 함께 신청하면 MT 기분으로 더욱 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문의 전화는 1688-5000. 더존 관계자는 “행사 회차별 참가인원이 25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부득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라며, “거리가 멀어 행사 참가에 어려움을 느끼는 지역이라도 참가인원 수만 갖춰진다면 셔틀버스 등 이동편의가 제공되므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2기업 대상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용 플랫폼 개발더존비즈온, 미래에셋캐피탈과 핀테크 사업 제휴 협약- 중소·중견기업 대상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용 플랫폼 개발- 판매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 (2019-08-2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미래에셋캐피탈㈜(대표 이구범·이만희)와 ‘WEHAGO 기반 매출채권 유동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존비즈온의 웹 기반 기업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매출채권 유동화란 금융기관 등의 자금공급자가 판매기업의 매출채권을 매입해 판매기업이 외상매출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서비스이다. 국내 중소기업 대부분은 대기업 등에 물품을 납품한 후 짧으면 1개월, 길게는 3개월 이후에야 물품대금을 받게 된다. 따라서, 물품을 납품받은 구매기업이 대금을 늦게 지급할수록 판매자인 중소기업들은 현금 부족 문제에 빠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판매대금 회수 지연으로 인한 현금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이란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이는 신용위험이 거의 없는 소수 대기업에 납품하는 일부 협력업체만 혜택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중소기업 간 거래에서 판매기업이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판매기업은 판매대금을 회수하기 전까지 발생하는 현금흐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의 기업 간 상거래위험 및 거래 당사자의 신용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들은 외부감사를 득한 재무제표에 의존하는 신용평가시스템 운영으로 인해 비외감 재무제표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더존비즈온이 올해 5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후 중소기업들의 세무·회계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더존비즈온이 실시간 세무·회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의 상거래위험 및 신용도를 평가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면서 중소기업 매출채권 유동화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이 가능해졌다.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추진함에 있어 더존비즈온은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서 WEHAGO를 기반으로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캐피탈은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을 통한 매출채권 매입 등 자금공급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ICT 기업인 더존비즈온의 WEHAGO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능력을 활용해 그동안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지난 5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그 일환으로 WEHAGO 플랫폼을 이용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미래에셋캐피탈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는 국가경제의 경동맥인 중소기업의 돈(錢)맥경화 현상을 개선하여,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과 미래에셋캐피탈이 ‘WEHAGO 기반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사진 왼쪽)와 미래에셋캐피탈 이만희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9.08.22국가정보자원관리원 더존ICT그룹 방문
2019.10.01더존비즈온, 클라우드·빅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선다
2019.09.27더존비즈온, ‘빅데이터 플랫폼 더존컨소시엄’ 발대식 개최
2019.09.20이투스교육 더존ICT그룹 방문
2019.09.19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플랫폼 발대식
2019.09.18강원도청-돗토리현 더존ICT그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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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더존비즈온, 미래에셋캐피탈과 핀테크 사업 제휴 협약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