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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더존 연탄 봉사활동
2018.12.12보츠와나 정보국 관계자 더존 방문
2018.12.06더존비즈온, BNK금융그룹과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2018.11.07더존비즈온, 삼성증권과 협력해 WEHAGO 플랫폼에서 금융투자 서비스 제공
2018.11.01삼성증권-더존 MOU
2018.10.31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537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2018.10.26대한민국 육군-더존 협약식
2018.10.19제5회 NCS회계정보실무경진대회 시상식
2018.10.12(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더존 방문
2018.10.1020181212 더존 연탄 봉사활동
2018.12.1220181206 보츠와나 정보국 관계자 더존방문_강촌캠퍼스
2018.12.06더존비즈온, BNK금융그룹과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7일 부산 BNK금융그룹에서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MOU- 중소기업 지원 위한 빅데이터 활용 금융상품 기획 및 개발 등 나서 (2018-11-07) ㈜더존비즈온(회장 김용우)은 7일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과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박훈기 부사장, 신덕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먼저 더존비즈온의 기업 회계 빅데이터와 BNK금융그룹의 전문성을 접목한 금융상품 개발에 나선다. 조선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특화 대출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상호 교류해 서로의 역량 강화에 나서는 한편,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 개발과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수행한 빅데이터 연구성과 등 기업 빅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쌓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BNK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 금융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빅데이터 연구 및 활용 분야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금융 분야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이 BNK금융그룹과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사진 오른쪽)과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8.11.07삼성증권과 중소기업 금융투자 솔루션 제공더존비즈온, 삼성증권과 협력해 WEHAGO 플랫폼에서 금융투자 서비스 제공- 31일 삼성증권과 ‘중소기업 금융투자 솔루션 제공 관련’ 협약 체결- WEHAGO 플랫폼 사용 기업을 위한 최적의 금융투자 솔루션 제공 예정 (2018-11-01)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31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중소기업 금융투자 솔루션‘ 제공을 위한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 삼성증권 장석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존비즈온은 위하고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증권의 전문성에 기반한 최적의 금융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 역시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기업이 참여하는 위하고 플랫폼에서 최근 활성화 되고 있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및 법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위하고 플랫폼 중심의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기업과의 서비스 제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객의 금융투자 수요에 대응해 이번에 삼성증권과 제휴 관계를 맺게 된 것이다. 최근 삼성증권은 자금조달, 임직원을 위한 재무컨설팅 등 법인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법인토탈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 중이며,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벤처기업협회, 대경기술지주 등과 제휴를 맺고 중소법인들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는 “위하고 플랫폼은 기업의 금융 투자를 포함해 금융 서비스, 경영관리, 통신, 신용정보 및 임직원 복지와 각종 부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외부의 분야별 전문 협력사와 제휴해 비즈니스 플랫폼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앞서 IBK기업은행과 위하고 플랫폼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금융 구현을 실현할 수 있는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도 제휴해 중소기업의 수출입 업무에 전자무역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위하고 플랫폼 내 각종 서비스 마련에 합의한 바 있다. 또한, SK브로드밴드(기업 인터넷, CCTV, 인터넷 전화), 나이스평가정보(개인신용정보 조회, 기업정보 연동) 및 다양한 분야별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와 기능연계를 진행 중이다. ###[사진 설명_1] ㈜더존비즈온이 삼성증권과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사진 왼쪽)와 삼성증권 장석훈 대표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 설명_2] ㈜더존비즈온이 삼성증권과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사진 중앙 왼쪽)와 삼성증권 장석훈 대표(사진 중앙 오른쪽)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8.11.0120181031 삼성증권-더존비즈온 MOU_삼성증권 본사
2018.10.31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537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연결기준, 전년 동기 比매출액 16.1%, 영업이익 8.4% 증가 (2018-10-26)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2018년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37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6.1%,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수치이다. 3분기는 여름 휴가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 등으로 인해 전통적으로 더존비즈온의 사업 비수기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3분기에는 ERP, 클라우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제품 출시 후 큰 폭으로 성장한 그룹웨어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ERP 사업은 11% 성장하며 주력 사업으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클라우드 사업은25%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회사 전체 매출의22%를 차지할 만큼 안정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그룹웨어도 68%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 사업 분야에 걸친 호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 상승 기조가 또 한 번 이어졌다. 다만 영업이익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이는 차세대 ERP인 D_ERP와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 등 신규 사업 개발을 마무리하기 위한 개발인력 확충으로 인건비가 상승하여 비용이 증가한 것이 그 원인이다. 신규 사업은 현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향후 D_ERP를 통한 대기업 시장 진출과 WEHAGO를 통한 소규모 기업 및 중소기업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어 신규 매출이 가시화되는 시점에는 더 큰 영업이익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D_ERP, WEHAGO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 외형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모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620181019 대한민국 육군-더존 협약식_강촌캠퍼스
2018.10.1920181012 제5회 NCS회계정보실무경진대회 시상식_대한상공회의소
2018.10.1220181010 (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더존방문_강촌캠퍼스
2018.10.102018년 12월 더존 연탄 봉사활동
2018.12.12보츠와나 정보국 관계자 더존 방문
2018.12.06더존비즈온, BNK금융그룹과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2018.11.07더존비즈온, 삼성증권과 협력해 WEHAGO 플랫폼에서 금융투자 서비스 제공
2018.11.01삼성증권-더존 MOU
2018.10.31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537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2018.10.26대한민국 육군-더존 협약식
2018.10.19제5회 NCS회계정보실무경진대회 시상식
2018.10.12(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더존 방문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