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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귀속 iCUBE 연말정산교육
2017.01.26연탄나눔 봉사
2017.01.26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산자부장관 표창
2017.01.26아시아-대양주 ICT 기업상 수상
2017.01.26더존비즈온, 매출 1,768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
2017.01.02더존비즈온, 팩스에 IT기술 더해 새로운 트렌드 선도
2016.12.27더존비즈온, 비타민C 1위 기업 ‘고려은단’ ERP 구축
2016.12.26더존비즈온, 연말 맞아 연탄나눔 봉사… 10만 장 기부
2016.12.26더존비즈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선정
2016.12.09"더존 iCUBE 사용자를 위한 2016년 귀속 연말정산 무료교육"이 전국 36개 지역에서 68회 진행되었습니다
2017.01.262016년 12월 20일 더존IT그룹 임직원 500여 명이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와 추곡리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2017.01.262016년 11월 23일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2017.01.262016년 11월 15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ASOCIO ICT Summit 2016'에서 Company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ICT 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01.26더존비즈온, 매출 1,768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연결기준, 전년 比영업이익 32.5% 큰 폭 증가 (2017-02-01)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이 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에서 역대 최대 매출과 최대 이익을 달성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2016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768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을 기록했다고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액은 12.1%, 영업이익은 32.5%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역시 연결기준 매출 519억 원, 영업이익 1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1.6% 의 실적 상승을 이뤄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로 매출 대비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세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 해 더존비즈온은 확장형 ERP 사업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고, 클라우드 사업 역시 꾸준히 성장 동력을 확보하면서 전반적인 실적 상승을 주도해냈다. 특히, 기존 ERP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증가한 것은 물론, 신규 고객의 클라우드 ERP 도입이 늘면서 클라우드 사업에서만 전년 대비 35%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4분기 호실적도 이 같은 ERP와 클라우드 사업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통적 사업 성수기와 맞물렸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룹웨어와 보안, 전자금융 사업 등도 고르게 선전하며 실적 상승을 뒷받침했다. 다만, 해외프로젝트의 기고효과로 전년 4분기 대비 매출액 상승률은 다소 둔화됐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성장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 라인을 완성하고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의 개발이 가시화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2017년에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더존비즈온은 보통주 1주당 29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2017.01.02더존비즈온, 팩스에 IT기술 더해 새로운 트렌드 선도- 구축형 ‘더존 그린팩스’, 클라우드형 ‘더존 클라우드팩스’ 인기몰이-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 금융 분야까지 사업 영역 빠르게 확장 (2016-12-27) 전통적 업무수단인 ‘팩스’가 최신 IT 기술을 만나 진화하면서 강력한 업무 소통 도구로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공공, 금융 등 팩스 사용률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는 모습이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구축형 팩스 솔루션인 ‘더존 그린팩스’와 클라우드 기반 팩스 솔루션인 ‘더존 클라우드팩스’로 일반 기업시장은 물론 공공 클라우드 시장 및 금융기관 시장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더존 그린팩스는 국내 및 해외 특허 취득, 정부 녹색인증 기술 획득, GS인증, 행망용SW 등록 등으로 전자팩스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KEB하나은행의‘통합 전자팩스 구축 사업’을 수주해 구축 작업을 최종 마무리하는 등 현재 일반 기업 1,500여 곳과 공공기관 100여 곳, 그리고 20여 곳의 금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더존 클라우드팩스는 클라우드 기반SaaS 솔루션 최초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솔루션이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의 구매를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협회 등에서 도입 문의가 잇따르는 상황이다. 정부가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활성화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리면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팩스 솔루션은 기본적인 팩스 송수신은 물론 팩스문서의 저장〮관리〮검색〮보안, 스팸팩스 차단, 문자 전송에 이르기까지 팩스와 문자 관련 업무를 이메일 사용 수준으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자팩스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종이낭비와 토너(소모품), 전기 사용량이 줄어들어 경제성 및 에코그린환경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공공과 금융 분야의 큰 관심사인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대응해 팩스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문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더존비즈온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대거 포함돼 있으며, 팩스 송신 문서에 대한 사전, 사후 분석 기술을 반영해 문서 내부의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검출해 내며, 검출된 개인정보는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마스킹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만약 클라우드 형태로 도입하게 될 경우 국가 전자문서보관센터 지정을 받은 더존D-클라우드센터에 팩스문서가 보관돼 중요한 팩스문서를 분실할 염려가 없고, 문서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어 업무효율도 대폭 증가하게 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의 팩스 솔루션은 비용 부담으로 전자팩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운 기관은 물론, 대량 팩스(문자)발송, 팩스문서 관리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도 가장 적합한 팩스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팩스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부분을 최신 IT 기술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강력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앞세워 일반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금융권까지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2.27더존비즈온, 비타민C 1위 기업 ‘고려은단’ ERP 구축- ERP 고도화 니즈에 맞춰 ‘ERP iU’ 구축… 새로운IT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업무 효율성 향상, IT통합관리, 회계 투명성 확보 등 효과 기대 (2016-12-26)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ERP 구축사업’을 수주해 구축 작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려은단은 비타민C 1000, 쏠라C, 비타플렉스 등의 제품으로 잘 알려진 비타민C 시장점유율1위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지난1946년 설립 이래 은단부터 비타민에 이르기까지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생활화, 대중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업계 최초로 원료 원산지를100% 공개하는 투명한 기업경영과 유통망 다양화 등의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ERP 구축사업은 고려은단이 사용 중인 기존의ERP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대표ERP인 ‘ERP iU’를 통해 고려은단의ERP 고도화 요구사항을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더존 ERP iU는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 된 맞춤형ERP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ERP 고도화가 완료되면서 고려은단은 새로운IT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내외부에서 발생 가능한 경영상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즉시 반영하는 유연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특히, ERP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영 전반의 핵심 정보를 신속 정확히 제공받을 수 있어 경영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객 대응력 강화와 제품 품질 관리, 표준 업무 프로세스 도입 등으로 재무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다. 기존 구축돼 있던 사내 시스템은 물론, 외부 사이트 연동까지 이뤄져 ERP를 중심으로 내외부 시스템이 연계되는IT 통합관리가 가능해졌다. 부서간 업무 연동으로 중복 업무와 실수를 없애고 업무 절차를 자동화해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업무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도 있게 됐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국내ERP시장에서 사용 기업체 수 기준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ERP 전문기업으로, 13만 여 기업에서 더존ERP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2016.12.26더존비즈온, 연말 맞아 연탄나눔 봉사… 10만 장 기부 - 춘천연탄은행에 연탄10만 장 기부… 지역 내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 - 더존IT그룹 전 임직원이 나서 인근 소외된 이웃에 연탄 배달 봉사활동 (2016-12-2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온기를 담은 연탄 10만 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 봉사에도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20일 춘천 지역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춘천연탄은행에 연탄 10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연탄은 춘천시와 춘천연탄은행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 이날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 인근 지역에서는 더존비즈온과 계열사 임직원 5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탄배달 봉사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와 추곡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으로 모두 7가구에 총 3,0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가구당 한겨울 약 두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연탄의 온기 하나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나는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춥다는데, 조금이나마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011년 서울에서 춘천으로 기업을 이전한 후 문화, 예술, 체육 분야 등 다방면에서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보다 적극적인 방식의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윤리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설명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동시에 기업 구성원들의 마음 속에도 온정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설명]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춘천연탄은행에 연탄 10만 장을 기부하고 회사 인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6.12.26더존비즈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선정 - 대회 조직위에 더존 ERP iU 공급… 안정적인 대회 운영 지원 - 올림픽 연계 마케팅에 필요한 지재권, 후원사 로고 노출 등 권리 확보 (2016-12-09)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8일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자사의 대표 ERP 시스템인 ‘더존ERP iU’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에 따라 더존비즈온은 조직위의 예산, 회계 업무는 물론, 인력 운용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더존 ERP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 인정을 통해 올림픽 연계 마케팅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협약식에서 “후원 참여를 결정해 준 더존비즈온에 감사드리며, 대회 운영에 꼭 필요한ERP 시스템 등의 후원은 조직위가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준비하고 치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구 더존비즈온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평창올림픽 운영에 최적화된 맞춤형 ERP 시스템을 공급해 이번 대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8일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한 ‘재정관리 소프트웨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 / 사진 오른쪽=윤재구 더존비즈온 커뮤니케이션본부장
2016.12.092016년 귀속 iCUBE 연말정산교육
2017.01.26연탄나눔 봉사
2017.01.26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산자부장관 표창
2017.01.26아시아-대양주 ICT 기업상 수상
2017.01.26더존비즈온, 매출 1,768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
2017.01.02더존비즈온, 팩스에 IT기술 더해 새로운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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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더존비즈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선정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