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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대구전산센터추진단 방문
2016.08.23인도네시아 경찰관 포렌식센터 현장 견학
2016.08.23춘천고등학교 기업 현장견학
2016.08.23더존비즈온, 부산 산단 클라우드 시범사업 본격화
2016.08.22더존비즈온, 2분기 깜짝 실적 매출 423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
2016.07.25베트남 정부 관계자 더존 방문
2016.07.11춘천고등학교 교직원 방문
2016.07.112016년 ERP 고도화 전략 세미나
2016.07.11현대중공업, 신설 자회사 경쟁력 확보 위해 ERP 구축 지원
2016.07.052016년 8월 4일 행정자치부 대구전산센터추진단 이윤경 총괄기획 과장님 및 관계자분들께서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6.08.232016년 8월 2일 인도네시아 경찰관 '사이버범죄 수사 역량 강화 과정' 관계자분들께서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6.08.232016년 7월 18일 춘천고등학교 교직원분들과 1학년 학생들이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6.08.23더존비즈온, 부산 산단 클라우드 시범사업 본격화- 미래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2차 시범사업 주관사 선정- 부산 지역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 제공 (2016-08-2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3분기 들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산업단지K-ICT 클라우드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5월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2차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이후 공공 클라우드 분야의 경쟁력을 서서히 담금질하는 모습이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1차 사업에 선정된 LG CNS와 협력 관계를 맺고 1차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부산시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며 우수한 수행 실적을 올렸다는 평가다. 이번2차 사업은 부산시 신평·장림·화전·신호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업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비스 이용률을 높여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ERP(Smart A Cloud Edition, iCUBE Cloud Edition), 그룹웨어(bizbox cloud, Smart UC), 오피스(Smart Office)를 비롯해 백업(데이터 안심보관 서비스), 전자팩스(클라우드팩스) 등 기업 현장에 필수적인 정보화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게 된다. 이처럼 더존비즈온은 공공 클라우드 시범사업 참여 등으로3분기 역시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올 상반기 연결기준844억 원의 매출액 중 클라우드 사업은198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매출의23.5%를 차지할 만큼 큰 성장을 이뤄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클라우드 발전법에 발맞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은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국내에서 클라우드 사업 여건이 가장 완벽히 갖춰진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사업 매출 역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6.08.22더존비즈온, 2분기 깜짝 실적 매출 423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연결기준 전년 동기比 매출10.0%, 영업이익 45.8% 큰 폭 증가 (2016-07-25)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23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 순이익 7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17억 원, 영업이익 98억 원이다. 더존비즈온은 2분기 역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깜짝 실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영업이익의 신장이 두드러진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8%의 큰 폭 증가를 보였다. 상반기 누계를 살펴보면 상승폭은 더 커진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77억 원으로 전년대비 68.6%나 올랐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17.1%, 54.4% 오른 845억 원, 129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더존비즈온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ERP사업에서 대기업 시장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사업인 클라우드 부문이 변함없는 성장가도를 달리며 전체 매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6%까지 늘린 점도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2분기 ERP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으며, 이 중 엔터프라이즈 ERP 사업은 43.4% 수직 상승했다. 클라우드 사업 역시 34.9% 성장하면서 전통사업이 끌고 신사업이 밀어주는 안정적인 사업구조가 공고히 됐다는 평가다. 회사측은 이 같은 사업구조의 변화가 보안, 그룹웨어, 전자금융 등 연계된 솔루션 전반의 동반 호실적까지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 덕분에 레버리지 효과가 높게 나타나면서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분사 자회사의 ERP 수주 등 최근 대기업 레퍼런스가 증가하고 있고 내부적으로 영업사원들의 영업스킬 고도화 정책 등이 맞물리며 가시적인 실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회사를 둘러싼 분위기가 좋아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6.07.252016년 7월 5일 베트남 내무부 전자정부 과정 관계자분들께서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6.07.112016년 7월 4일 춘천고등학교 진호택 교장선생님과 교직원분들께서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6.07.112016년 6월 21일 <기업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ERP 고도화 전략 세미나>가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07.11현대중공업, 신설 자회사 경쟁력 확보 위해ERP 구축 지원- 신설 자회사ERP구축 전폭 지원… 체계적 경영관리, 효율적 업무프로세스 정립 기대- 국산ERP 도입으로 구축 시간 단축, 유지보수 비용 절감, IT 관리 수준 향상 (2016-07-05) 현대중공업이 신설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ERP 솔루션 구축 지원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경영개선계획을 발표했으며, 그 일환으로 각 제품사업을 자회사로 분사하면서 독립경영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대중공업은 신설 자회사를 위한ERP 시스템 구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면서, 이들이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RP 시스템 선정은 분사에 따른 신설 자회사의 업무 변화요소 최소화, ERP 시스템 구축/운용 비용 절감 등 여러 요소를 고려했으며 최종적으로 더존ERP시스템을 선정했다. 향후 현대중공업에서 분사 예정인 추가 자회사 역시 통합적인IT 정책 수립과 자회사 간 업무 표준화를 위해 더존ERP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ERP 구축 범위는 인사, 회계, 원가 등 관리영역과 영업, 자재, 품질 등 물류영역이며, 이와 동시에 기존 운용 중인 기간계 시스템과 신 정보시스템 간 유기적인 연동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중공업은 신설 자회사에ERP 구축이 완료되면△구축 일정 단축에 따른 비용 절감 및 유지보수 비용 최소화△신규IT 정보인프라 확보를 통한IT 통합관리 수준 향상△전산 운영TCO 비용 절감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신설 자회사별 특성과 규모에 맞는 표준화 된 정보시스템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현대중공업 신설 자회사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신설 자회사의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6월30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국내IT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설명_01] 현대중공업이 신설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ERP 솔루션 구축 지원에 나선 가운데, 현대중공업 통합전산부문장 김재련 상무(사진 왼쪽)와 더존비즈온 이강수 부사장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사진설명_02] 현대중공업이 신설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ERP 솔루션 구축 지원에 나선 가운데, 현대중공업 통합전산부문장 김재련 상무(사진 가운데 오른쪽)와 더존비즈온 이강수 부사장(사진 가운데 왼쪽)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2016.07.05행자부 대구전산센터추진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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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춘천고등학교 기업 현장견학
2016.08.23더존비즈온, 부산 산단 클라우드 시범사업 본격화
2016.08.22더존비즈온, 2분기 깜짝 실적 매출 423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
2016.07.25베트남 정부 관계자 더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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