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넘어 미래의 가치를 만드는 더존ICT그룹의 소식을 만나보세요.
더존 Smart A 과정 3차 동계직무연수
2016.01.122015년 귀속 iCUBE 연말정산교육
2016.01.08더존 Smart A 과정 2차 동계직무연수
2016.01.07더존 Smart A 과정 1차 동계직무연수
2016.01.05더존비즈온, 2015년 귀속 연말정산 실무교육 무료 제공
2015.12.24더존비즈온, ‘스타트업코리아X강원 해커톤’ 멘토링
2015.12.14스타트업코리아 X 강원 해커톤(hackathon)
2015.12.13더존비즈온, 중동 이어 동남아에 포렌식센터 수출
2015.12.07더존비즈온,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71억원, 영업이익 55억원
2015.10.292016년 1월 12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위한 더존 Smart A 과정 3차 동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01.12"더존 iCUBE 사용자를 위한 2015년 귀속 연말정산 무료교육"이 전국 13개 지역에서 15회 진행되었습니다.
2016.01.082016년 1월 7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위한 더존 Smart A 과정 2차 동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01.072016년 1월 5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위한 더존 Smart A 과정 1차 동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01.05더존비즈온, 2015년 귀속 연말정산 실무교육 무료 제공- 매년 연말정산 실무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기업 연말정산 업무에 도움-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전문가 강좌도 무료 공개 (2015-12-24) 올해 연말정산은 어떤 것이 달라졌을까?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근로소득자뿐 아니라 기업의 회계, 인사 관련 실무자들 역시 달라진 세법을 익히고 업무에 적용하느라 바빠지고 있다. 이들을 위해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2015년 귀속 연말정산 실무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해마다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무료 교육을 진행하면서 기업들의 연말정산 업무를 돕고 있다 특히, 더존 회계프로그램과 더존ERP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무자가 사용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1위 프로그램으로, 총13만4천여 기업에서 이를 활용해 연말정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연말정산은 원천징수세액 선택제도와 추가납부 세금분납제도 등 신규 제도가 도입되고, 인적공제 소득요건 완화 및 신용카드 추가공제율 인상, 퇴직연금 세액공제 확대 등 많은 변경내용을 담고 있다. 공제신고서 자동작성과 연말정산 예상세액 자동계산 등이 가능한 정부3.0 편리한 연말정산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되고 있어 기업의 회계 담당자가 숙지할 내용이 많아졌다. 이 때문에 매년 열리는 더존비즈온의 연말정산 실무교육은 연말정산 제도 변경사항을 쉽게 알려주고 기업 실무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가장 유용한 연말정산 교육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전문가의 연말정산 실무 특강 동영상 강좌도 무료로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김경하 세무사가 달라진 연말정산 제도에 대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동영상 특강은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http://smart.eduzon.co.kr) 사이트에 접속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2015.12.24더존비즈온, ‘스타트업코리아X강원 해커톤’ 멘토링-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1일부터2박3일간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개최- 더존비즈온, 개발자 멘토 지원 등을 통해 행사 성공 개최 도와 (2015-12-14) 정부가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의무화하고 많은 기업들이SW기업으로 변신을 꾀하는 등 전 사회적으로 ‘SW중심 사회’로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SW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이벤트인 ‘스타트업코리아X강원 해커톤(hackathon)’이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본사가 위치한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11일부터13일까지 총 3일 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과 공동 주최하고 더존비즈온을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등이 후원했다. 서울, 경기뿐 아니라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선별된60여 명의 참가자들은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아이디어를 실체화하고 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2박3일의 짧은 일정 안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으며 해커톤이 가진 본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SW중심 사회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해커톤을 지역에서 개최하면서 수도권과 지역간 창업 문화에 대한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정책 기조인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첨단IT 인프라가 집적된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를 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내부R&D센터의 전문 개발자를 멘토로 지원해 해커톤의 성공적 개최를 도왔다. 지난2011년 서울에서 강원도 춘천으로 기업을 이전했다는 점에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행사 취지에도 잘 부합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SW 개발 분야의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이 모여 마치 마라톤을 하듯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행사이다. [사진 설명] 스타트업코리아X강원 해커톤이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서2박3일의 일정으로 개최됐다.[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의 개발자 멘토가 스타트업코리아X강원 해커톤의 참가자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2015.12.142015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 한 '스타트업코리아 X 강원 해커톤(hackathon)'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12.13더존비즈온, 중동 이어 동남아에 포렌식센터 수출- 브루나이 정부투자 보안회사ITPSS社와 국가 디지털 포렌식 센터 컨설팅 사업 계약… 25만 달러 규모-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에 앞서 운영기반 마련 및 업무 프로세스 자문 (2015-12-07) 올 초 오만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포렌식 센터 대규모 해외 수출(1,028만 달러 규모) 기록을 달성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또 한번 해외 수주의 낭보를 전했다. 더존비즈온은 총25만 달러(한화2.8억 원) 규모의 ‘브루나이 국가 디지털 포렌식 센터(National Digital Forensic Lab)’컨설팅 사업을 수주해 브루나이 ITPSS社와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ITPSS는 국내에서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브루나이 내 정부투자 보안회사로 공공기관 감리의 성격을 가진 기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5월까지이다. 디지털 포렌식 센터는 IT 환경의 확산과 각종 보안 이슈에 맞춰 각국 정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설이다. 해킹, 사이버 공격 등 급증하는 외부 보안 위협은 물론 내부 정보유출 사고에 이르기까지 각종 보안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더존비즈온은 브루나이 국가 디지털 포렌식 센터 본격 구축에 앞서 운영에 필요한 법, 제도 마련 등 기반체계 조성에 나서게 된다. 또한, 디지털 포렌식 센터의 업무 프로세스 설계와 관리방안, 운영절차 수립 등에 관한 전반적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올5월부터 ITPSS 포렌식 워크숍 참석을 시작으로 브루나이 내 유관행사 참여와 ITPSS 관계자 한국 초청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존비즈온 보안사업부문 이찬우 대표는 “이번 성과로 더존비즈온은 지난2008년 더존 디지털포렌식센터(D-Forensic Center) 설립 이래 다져온 국내 보안 시장에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연이은 해외 사업 수주 성과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 평가 받게 됐다”고 말했다.[사진설명01] 더존비즈온이 총25만 달러(한화2.8억 원) 규모의 ‘브루나이 국가 디지털 포렌식 센터(National Digital Forensic Lab)’ 컨설팅 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이찬우 더존비즈온 보안사업부문 대표(사진 왼쪽)가 브루나이 ITPSS社 관계자와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설명02] 더존비즈온이 총25만 달러(한화2.8억 원) 규모의 ‘브루나이 국가 디지털 포렌식 센터(National Digital Forensic Lab)’ 컨설팅 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이찬우 더존비즈온 보안사업부문 대표(사진 가운데 왼쪽)가 브루나이 ITPSS社 관계자와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5.12.07더존비즈온,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71억원, 영업이익 55억원전년 동기比매출 16%, 영업이익 51% 큰 폭 증가 (2015-10-29)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2015년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371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수치이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362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이다. 매년 3분기는 더존비즈온의 사업 특성상 전통적인 비수기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년과 달리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ERP 사업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 매출 구조를 지지하는 상황에서 ERP를 중심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보안, 그룹웨어, 전자금융 등 모든 솔루션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공급하는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강화되고 있는 보안 이슈에 맞춰 보안 및 그룹웨어 사업이 134% 이상 큰 폭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전자금융을 비롯한 기타 사업 분야도 활력을 띄면서 분기 호실적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클라우드 사업 역시 전년 대비 36% 증가세를 보이며 이번 분기 매출 상승을 뒷받침했다.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 사업에 필수적인 핵심 선행 투자를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마무리 하면서 클라우드 이슈에 순발력 있게 대응 가능한 인프라와 솔루션, 인력, 기술력, 노하우 등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분기의 실적 호조세가 3분기까지 이어지면서 더존비즈온은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를 탄탄하게 갖췄음을 입증해 냈다”고 말했다. 따라서, 더존비즈온의 최대 성수기인 올 4분기에는 ERP를 필두로 한 전통사업뿐 아니라 클라우드 등 신사업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 실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5.10.29더존 Smart A 과정 3차 동계직무연수
2016.01.122015년 귀속 iCUBE 연말정산교육
2016.01.08더존 Smart A 과정 2차 동계직무연수
2016.01.07더존 Smart A 과정 1차 동계직무연수
2016.01.05더존비즈온, 2015년 귀속 연말정산 실무교육 무료 제공
2015.12.24더존비즈온, ‘스타트업코리아X강원 해커톤’ 멘토링
2015.12.14스타트업코리아 X 강원 해커톤(hackathon)
2015.12.13더존비즈온, 중동 이어 동남아에 포렌식센터 수출
2015.12.07더존비즈온,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71억원, 영업이익 55억원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