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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더존 IT그룹 산업현장방문
2015.10.27조세신문 심재형 회장님 더존 방문
2015.10.14더존비즈온,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2015.09.30제2회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
2015.09.15더존 ERP 하계직무연수
2015.09.15더존 SmarA 과정 하계직무연수
2015.09.15NCS기반 더존실무교육프로그램 하계직무연수
2015.09.15더존비즈온,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완료
2015.08.19더존비즈온,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2015.07.302015년 10월 27일 춘천시의회 황환주, 차성호 의원님과 관계자분들께서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5.10.272015년 10월 14일 조세신문 심재형 회장님과 송수용 대표님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5.10.14더존비즈온, ERP부터 클라우드까지코스콤 新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나선다- 더존비즈온, 코스콤에 클라우드 환경 기반의 경영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국산 시스템 활용한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비용 절감, 업무 효율 향상 기대 (2015-09-30)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코스콤(대표 정연대)의 ‘신경영정보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은 국내 자본시장의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파생선물시장, 코넥스시장 및 증권회사 업무시스템, 각종 솔루션, 정보사업 등 자본시장의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용하는 금융 IT분야 대표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더존ERP 시스템과 연동되는 업무 포털 및 그룹웨어, 전자결재 그리고 각종 업무 시스템을 한번에 도입해 통합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ERP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기업 내부 경영정보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업무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 확보, 프로세스 개선 등을 꾀하게 된다. 실제로 코스콤의 기존 경영정보시스템은 도입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운영비용 증가, 시스템 간 연계성 부족, 데이터 분산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신규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제대로 적용하는 것에도 한계가 발생했다. 따라서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코스콤은 빠르게 변화하는 내외부 경영환경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한 통합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효율적인 경영정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생산성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스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업무환경까지 구현하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국내 최고 수준의 D-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경험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 처리가 가능한 미래형 업무환경 구현은 물론, 전체IT인프라를 기업 내부에서 자체 운영, 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구축을 진행한다. 사업의 핵심이 되는ERP 시스템 재구축은 기존 외산 시스템을 대신해 더존비즈온의 대표ERP 시스템인 더존ERP iU가 선택됐다. 더존ERP iU는 기업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춰 시스템 확장이 용이하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 된 맞춤형ERP 시스템이다. 또한, 사업의 성공요소인 ERP, DBMS, 그룹웨어, 클라우드는 국산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활용해 도입 비용과 구축 시간을 대폭 줄이고 효율성과 자체 운영성은 크게 높인다는 설명이다. 허수영 코스콤 신경영정보재구축TF 부서장은 “이번 시스템 재구축으로 프로세스 개선, 비효율과 낭비 요소의 제거, 예산집행 및 비용 처리에서의 빠른 일 처리,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등이 가능해지면서 업무 효율성,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한다”며, “특히, 재구축 시스템에 국산 SW를 적용함으로써 국내 SW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은 공공기관 및 중견,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기반을 확보해 뛰어난 역량을 검증 받아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재구축 사업 역시 사업목적 및 추가 확장 업무 적용에 용이한 완성도 높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15.09.302015년 8월 25일 대한회계학회가 주관한 <제2회 전국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의 시상식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9.152015년 8월 11일 <2015년 더존 ERP 하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9.152015년 8월 6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위한 더존 Smart A 과정 2차 하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9.152015년 8월 4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위한 더존 Smart A 과정 1차 하계직무연수>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9.15더존비즈온,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완료- 국내 기업용 클라우드 분야 최고 기술력, 노하우, 최다 구축경험 갖춰-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보안성 강화 및IT운영 비용 절감 (2015-08-18) 국내 시장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인 D-Cloud Private Edition을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에 구축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을 한번에 비교, 분석해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GA회사(법인보험대리점)로 보험과 펀드, 부동산, 세무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종합 금융상품 판매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이 도입한 D-Cloud Private Edition은 기업 내부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더존비즈온이 획득한 다수의 클라우드 보안 특허 기술이 적용된 것은 물론, CC인증까지 획득하며 뛰어난 보안성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 특성에 따라 불필요한IT 투자를 방지해 비용을 절감하고,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중앙 집중적인IT관리가 가능해 직원별 권한, 라이선스 관리 등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도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D-Cloud Private Edition을 도입하면서 회사의 성장에 맞춘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 정보를 지키고 내부 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이 같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기업별 규모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D-Cloud Private Edition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신제품은 기술적으로 오픈스택(OpenStack)을 지원하는 한편, D-Cloud 센터의 최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DR(재해복구)센터 구축 서비스 등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쟁력까지 높이며 클라우드 사업 분야에서 매출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2015.08.19더존비즈온,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신제품 ‘D-Cloud Private Edition 2.0’ 출시…기업의 업무 포털, 플랫폼 지향- 기업 규모에 맞춘 라인업 구성… 도입 및 운영 비용/시간 대폭 절감 (2015-07-30)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미 안정 궤도에 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까지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인 ‘D-Cloud Private Edition’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3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D-Cloud Private Edition 2.0’은 각 기업 내부의 격리된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기업 내부에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기 때문에 그 동안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했던 중요 데이터의 외부 보관과 종속성 문제를 해결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각 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따라서, 오는9월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되면 자체 전산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 기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붐이 예상되고 있어, 최근 국내 시장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매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D-Cloud Private Edition 2.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업무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사용자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점이다. 기업 업무 포털로써 유저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으며, 웹에서는 물론 웹 접근 없이도 로컬 PC의 바탕화면에서 클라우드 업무환경의 주요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100인 미만 기업부터500인 이상 기업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합하도록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한편,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프라 구성을 최적화해 도입 비용 및 관리 부담을 대폭 줄였다. 기술적으로도 기존 하이퍼브이(Hyper-v) 기반으로만 구성됐던 플랫폼을 이번 2.0 버전에서는 최근 각광 받는 오픈스택(OpenStack)까지 함께 지원하면서 각 기업별 요구 사항을 완벽히 충족하는 동시에 개발 시간과 비용까지 효율적으로 낮추게 됐다. 특히, 더존ERP, 그룹웨어 등 더존비즈온의 자체 솔루션에 기본 탑재하여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에서 필요로 하거나 현재 사용중인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보안성도 더욱 강화했다. 사용자에게 논리적 망분리 개념의 가상 PC인 ‘D-Cloud PC’를 제공해 보안 업무환경의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스토리지 서비스에는 기존에 제공하던 문서 보관, 협업에 필수적인 공유기능과 더불어 파일 버전관리 및 ‘파일 암복호화’ 기술을 적용했다.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 위치한D-Cloud 센터의 최신 인프라를 활용해 재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DR(재해복구)센터 구축 서비스 및 데이터 백업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은 이제 클라우드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선도해 가고 있다”며 ”그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에서 쌓아 온 더존비즈온만의 앞선 클라우드 경험과 솔루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그대로 적용해 냈다”고 말했다. ### <용어설명>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인터넷 망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기업이나 개인에게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서버, 스토리지 등의 컴퓨팅 자원을 빌려주는 형태의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기업 내부에 전용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형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 목적에 맞춰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기업 내부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외부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는 형태
2015.07.30춘천시의회 더존 IT그룹 산업현장방문
2015.10.27조세신문 심재형 회장님 더존 방문
2015.10.14더존비즈온,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2015.09.30제2회 대학생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
2015.09.15더존 ERP 하계직무연수
2015.09.15더존 SmarA 과정 하계직무연수
2015.09.15NCS기반 더존실무교육프로그램 하계직무연수
2015.09.15더존비즈온,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완료
2015.08.19더존비즈온,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2015.07.30